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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바리스타 꿈이뤄 한국에 네팔커피 소개하니 자랑스럽다"는 키샨과 수전
Date : 2017-08-17
Name : File : nepalbarista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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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은 축구스타 메시나 호날두를 좋아해요. 하지만 제 영웅들은 모두 여기 있어요. 인터넷 유튜브 동영상에서, 꿈속에서나 보던 나의 영웅, 세계적인 (한국) 바리스타들이요.” “겨우 2년차 초보 바리스타가 챔피언과 붙다니… 이럴 수가!”
지난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월드 라떼아트 배틀'의 우승자는 타이 대표였지만, 그보다 더 갈채를 받은 주인공은 따로 있었다. 네팔 대표팀 키샨 구릉(29)과 수전 펀디트(23)였다.

한국의 커피티브이가 주최한 이날 배틀은 유튜브를 통해 참가 신청을 한 전세계 500여명 가운데 최종 선발된 최고 바리스타 16명이 겨루는 자리였다. 아름다운커피의 공정무역 카페의 바리스타인 두 사람은 경선 대신 특별시연에 출연해 뜻밖의 감동을 선사했다.
8일 서울 경복궁역 아름다운커피 카페에서 만난 두 사람은 배틀 참가의 여흥과 한국 여행의 기대감으로 들떠 보였다.
두 사람은 이날 시연에서 창작 라떼아트와 퍼즐라떼 패턴을 선보였다. 먼저 2016 월드 라떼아트 배틀 챔피언인 한국의 이해경씨와 겨룬 수전은 “손이 떨릴 정도로 긴장한 나머지 ‘옴’(평화) 글자를 다 새기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하지만 그 덕분에 아름다운커피 서울 직원들을 비롯한 100여명의 참관단은 손에 땀을 쥘 만큼 감동을 받았단다.
반면 2017 중국라떼아트 챔피언 량판을 상대한 키샨은 경력 10년의 네팔 최초이자 대표 바리스타답게 ‘장미’ 그림과 함께 멋진 인사말로 박수를 받았다. “최빈국 네팔에는 한국만큼 커피 관련 좋은 인프라가 없다. 하지만 네팔의 공정무역 커피를 가장 맛있게 만들어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늘의 이 자리가 그리고 내가 자랑스럽다.”
두 사람은 공동으로 완성하는 퍼즐라떼 패턴 경기에서 히말라야산맥과 커피나무를 커피잔 위에 펼쳐 보였다. 키샨은 “네팔커피는 아직 유명하진 않지만 히말라야의 정기를 받은 신선한 커피를 소개하고 싶었다”고 작품 의미를 설명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개인적으로 바리스타의 꿈을 이루었을 뿐 아니라 네팔 청년들의 희망이 되고 있다고 아름다운커피 네팔센터장 권유선씨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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